My Life
2011년 09월 12일 추석
까망군
2011. 9. 16. 12:21
추석을 맞아 장수에 있는 할머니 댁에 다녀왔다.
공기좋고 물맑은 산골마을.
도시 생활을 싫어하셔서 이곳에서 혼자 지내시지만 아직도 정정하시다.
우리 할머니 ^^
이제 가을이라고 코스모스도 한껏 멋들어지게 피어있더라. ㅋㅋ
더불어 내손위에 뛰오른 메뚜기 한마리까정. ㅋㅋ
공기좋고 물맑은 산골마을.
도시 생활을 싫어하셔서 이곳에서 혼자 지내시지만 아직도 정정하시다.
우리 할머니 ^^
이제 가을이라고 코스모스도 한껏 멋들어지게 피어있더라. ㅋㅋ